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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안면홍조는 가장 많은 증상으로 폐경여성의 75%가량이 경험합니다. 갑자기 얼굴이 훅 달아올라 숨이 가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땀이 난다고 호소하며 또 두통이 같이 오기도 하며 이때문에 밤에는 잠을 못 이루기도 합니다. 이런 갑작스런 열감은 목과 가슴, 얼굴부위에 먼져오고 전신적으로 퍼지며 홍조후에는 혈관의 수축이 뒤따라 오한이 나기기도 합니다. 수면부족으로 인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고 우울증의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4분정도면 끝나며 길게는 30분 정도 가기도 합니다.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아무때나 나타날 수 있으며 피로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예민한 성격을 갖고있는 사람에게서 더 자주 나타납니다. 이 증상의 원인은 호르몬 부족에 기인하는 혈관운동의 불안정 때문입니다. 안면홍조를 경험하는 여성의 85%정도는 1년이상 경험하며 5년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사람도 25-30%정도나 됩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치료를 할만큼 심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30%이하 입니다.

생식기의 위축
질은 에스트로겐의 변화에 민감합니다. 에스트로겐은 배란 직전에 많이 분비되어 질과 자궁이 정자를 잘 받아들이고 착상이 잘 되도록 합니다. 에스트로겐이 저하되면 질 표면이 얇아지고 창백해지며 폐경전에 보았던 주름도 소실되고 감각도 저하 됩니다. 이러한 결과로 성교 곤란증, 냉 및 질출혈 노인성질염이 빈번히 나타납니다.

비뇨기의 위축
요도 점막도 에스트로겐에 민감합니다. 폐경이후의 많은 여성이 소변을 지리는 요실금증상으로 고생하는것도 에스트로겐 감소에 의한 요도점막의 위축 때문입니다. 요도점막이 얇아지고 부스러지기 쉬운 쉬운 상태로 되어 배뇨중에 통증을 느낄수도 있읍니다. 또한 요도와 방광 신경의 이상으로 소변이 급하게 마렵고 소변을 보아도 시원치 않으며 자주보게 됩니다.

정신적 증상
에스트로겐의 결핍은 또한 여러가지 정신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읍니다. 집중력이 저하되고, 쉽게 흥분하며, 감정이 수시로 변하기도하고, 고독감, 불안,두통, 불면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때로는 반사회적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물건을 슬쩍하기도 합니다. 신체적인 문제보다도 이러한 정신적인 문제는 갱년기 여성이 가장 많이 당황하고 대처하기 힘든 문제입니다. 때문에 이시기의 여성은 자신의 생리적, 정신적 변화를 잘 이해하고 예측할줄 알아야 하며, 이에 적절한 대비를 해야 합니다.

피부 및 골, 관절계 증상
에스트로겐의 저하로 폐경기 여성의 피부는 메마르고 쉽게 출혈하고 주름지게 됩니다. 이는 피부, 골, 관절에 교원질이 감소되기 때문입니다. 노화로 인한 퇴행성 관절염도 발생하여 여러부위의 관절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한 만성적인 에스트로겐의 결핍으로 말미암아 골다공증이 발생하여 통증이 있기도 하고 골절의 위험성이 증가 합니다. 골절이 잘 일어나는 부위는 척추와 대퇴부이며 척추 골절은 60세이상의 여성노인중 20-30%, 75세 이상의 노인은 50%에서 발생합니다.

성적인 문제
질분비물의 저하, 오르가즘시 자궁수축에의한 통증의 유발, 질의 탄력저하 등으로 성교곤란증이 올수 있읍니다. 이때문에 성적인 욕구가 줄어 들기도하고 이시기의 여러 사회적 통념들이 또한 성적 행위에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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