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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뼈는 30대에 까지 성장하여 골의 밀도가 최고가 되고 이후 약 10년간 유지되다가 이후부터는 남녀 모두 골밀도가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여성은 특히 폐경후에 골밀도의 감소가 급격하게 이루어 지는데 이것은 여성의 난소 기능이 약화 되면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부족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폐경이후의 여성의 골밀도는 30대에 얼마나 골밀도가 높았는가와 폐경이후에 얼마나 빨리 골밀도가 감소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30대의 골밀도가 높을수록 폐경후 에스트로겐의 결핍으로 인한 골소실의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30대의 골밀도를 좌우하는 요소는 유전, 영양(칼슘섭취,비타민 디, 단백질, 인), 여성호르몬(무배란성월경, 무월경, 초경이 늦은 여성에서 골밀도가 낮음), 운동등이 좌우하고 폐경이후에는 에스트로겐의 감소가 좌우합니다. 때문에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중요한 두가지 원칙은 30대의 골밀도를 높이기 위해 유년기부터 이에 필요한 음식의 섭취와 운동이고 또 하나는 골밀도의 급격한 감소를 막기위해 호르몬 대치요법을 받는 것입니다. 골밀도를 최고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식이가 가장 중요하지만 일단 골밀도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폐경이후에는 식이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폐경전 골다공증 예방의 가장 중요한 점은 충분한 칼슘 섭취이고 폐경이후의 골다공증을 위해서는 에스트로겐의 보충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난소 절제술을 받았거나, 조기폐경, 사춘기의 여성 발현이 늦으면 빨리 에스트로겐의 보충해야 합니다.

적절한 식이와 칼슘
균형있는 식이는 골밀도를 최고로 올리고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균형있는 식습관은 어릴때부터 필요합니다. 골다공증 예방 식이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칼슘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지만 폐경후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한 골소실을 칼슘의 섭취로 예방할수는 없고 단지 노화에따른 골소실을 느리게 할 뿐입니다. 때문에 부모는 자녀에게 유아기 부터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갖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에스트로겐이 결핍된 여성은 하루에 1500mg, 폐경전 여성은 1000mg, 사춘기 여자는 1500mg의 칼슘이 필요합니다. 칼슘의 섭취를 늘리는데는 다음과 같은 기본 원칙이 지켜져야 합니다,

칼슘 섭취를 늘리는 기본 원칙
① 음식을 골고루 먹습니다.
② 자신의 이상체중을 유지합니다. (이상체중(Kg) = [키(Cm)-100] x 0.9 )
③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은 피합니다.
④ 적절한 전분과 섬유가든 음식을 먹습니다.
⑤ 단음식은 피합니다.
⑥ 짜게 먹지 않습니다.
⑦ 과음하지 않습니다.
⑧ 규칙적인 운동의 습관을 갖습니다.
⑨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⑩ 카페인, 청량음료를 피합니다.

칼슘은 요리가 필요치 않고 손쉽게 먹을수 있는 우유제품으로 간편하게 얻을수 있습니다. 우유 한컵에는 약 290mg의 칼슘이 들어 있습니다. 그밖에 미역, 두부, 생선(정어리, 연어등), 땅콩, 참깨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 칼슘 섭취량은 1일 400mg이므로 폐경전 여성은 매일 2컵의 우유를, 폐경후 여성은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추가로 섭취한다는 가정하에 최소한 3컵 이상의 우유를 마셔야 합니다. 우유가 입맛에 맞지 않거나 소화가 되지 않는 여성은 약으로 만들어진 칼슘제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칼슘이 풍부한 음식
식품 함량(단위 mg/100g)
유제품
우유100, 아이스크림130, 조제분유617, 전지분유899, 치즈613, 난황149
두류
검정콩213, 흰콩127, 두부181, 유부388, 비지103
해초류
파래(건)403, 미역(생)457, 미역(건)720, 김111
곡류
팥124, 녹두189, 콩가루188
어패류
대하234, 방어347, 바지락217, 굴148, 동태233, 가재미111
야체류
냉이116, 달래169, 무우청229
건과류
호두130, 아몬드254, 참깨630

호르몬 대치요법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폐경후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가장 중요합니다. 난소의 기능 저하로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척추의 골소실이 제일 먼저 발생하고 나중에는 말초의 치밀골이 소실되어 골절이 발생되며 에스트로겐을 투여하면 골절의 위험이 50-60%가 감소합니다. 에스트로겐은 폐경기가 되면서 바로 투여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크며 65-70세에 투여해도 일찍 시작하는 것보다 적지만 효과가 있습니다. 최소한 5-10년간 투여해야 하지만 질 출혈과 암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대부분 치료도중 중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골다공증의 위험 인자를 갖고 있거나 골밀도를 측정하여 젊은 여성 (30-35세)의 평균 골밀도 보다 10%이상 감소하면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에스트로겐은 골다공증 뿐만아니라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금기가 없는한 모든 폐경여성에게 투여해도 무방합니다.

칼시토닌
칼시토닌은 주로 골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골재흡수를 억제하고 골형성에 약간의 관여를 합니다. 특히 파골세포의 활성도가 증가된 고령의 남성 골다공증 환자에게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강력한 진통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관절의 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진통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그러나 칼시토닌은 위장에서 흡수 되지 않기 때문에 내복 할수 없고 코의 점막으로 분무하거나 주사로 투여해야 합니다. 특별한 부작용이 없고 진통 효과도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값이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비타민-D, Biphosphonates, 불소등이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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