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착상은 된것같은데.. 그냥빠져버린다고 하는데... 상 담 인 : 1975생년 여자 [전업 주부] 상담시간 : 2003-03-12 08:50:21 답변시간 : 2003-03-12 11:06:32 사 　 진 : 사진 없음 상담내용 : 작년 9월초에 수술후 11워루중순에 생리가 있어어요. 그 후로 생리를 세번했는데... 그 중 두달은 산부인과에 가서 약을 먹고 난포를 키우는 주사를 맞았아요. 제가 다낭성난포라고 해서... 그리고 난포가 크면 배란을 돕는 주사를 주시기를 두번 첫달에는 약간 검은 빛의 혈이 나오고난뒤 생리를 했구요 두번째 달에는 생리예정일보다 20일 정도 지나서 생리를 했어요. 배가 좀 아프다가요. 생리 예정일 즈음에 임신반응검사를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지금도 아니구요. 의사선생님말로는 착상이 되었다가 안된것 같다면 다음엔 정자를 자궁에 직접넣어주는 형태로 해보자고 하시던데.. 제 생각에는 시간을 좀 더 두고 보고 싶은데 3개월 정도 해보고 안되면 다른 방법을 취하여야하는지 아님 더 기다려봐도 될지... 그전에 각종 검사를 해봤는데.. 별이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호르몬검사도.. 나팔관검사도... 의심이 되는 것은 한 기간중에 10일 정도가 가려웠어요. 그것때문인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희망이 없는 것인지.. 답변내용 : 최근불임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며 성공율도 높습니다. 다른방법을 하실경우 신뢰할수있는 병원선택이 필수입니다. 선생님께 정확히 의사표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