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투명한 색의 냉이 갚자기 많아 졌어요.. 상 담 인 : 1985생년 여자 [초, 중, 고등학생] 상담시간 : 2003-02-28 16:40:47 답변시간 : 2003-02-28 18:16:33 사 　 진 : 사진 없음 상담내용 : 어제 몸살 기운이 있었거덩요.. 봄날씨 같아서 옷을 얇게 입고 나갔다가.. 좀 춥다는 느낌을 받았거덩요.. 근데 갚자기 냉이 많아졌네요.. 평소때는 속옷에 묻으면 누런색 또는 흰색으로 변했는데.. 냉이 왈칵 쏟아져서는 속옷에 흡수도 안되고 그대로내요.. 가렵거나 통증은 없구요.. 냄새도 안나는데.. 유난히 투명한 색이네요.. 날씨가 추워지면 평소때 보다 냉이 많아 지기도 하는데.. 칸디다 질염 경험이 있어서 혹시 재발 한건가 해서.. 겁이 나네요.. 별거 아닌데 걱정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답변내용 : 생리를 언제하셨는지요? 배란직전의냉이거나 배란후 4`5일째에 나타날수있는 생리적인 분비물 같습니다.